과학 I 로봇2016.03.14 21:59

인공지능 ‘로보 어드바이저(Robo-advisor)’ 사람 대신 로봇이 내 돈을 굴려준다


Robo-advisor


전략을 세우고 앞일을 내다보는 ‘사고능력’은 인간의 고유 능력이다. 

그런데 인간이 프로그래밍해 만든 인공지능이 이 영역으로 성큼 걸어들어와서는 인간보다 더 뛰어난 사고능력을 뽐내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얼마전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에서 이세돌이 2연패를 한 것처럼 말이다. 특정 영역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뛰어넘는 사고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고도의 전문인력들이 하던 ‘투자자문’ 영역에서 로봇의 활약상이 펼쳐지려 하고 있다. 바로 로봇 투자자문사, ‘로보 어드바이저(Robo-advisor)’다.


■로보 어드바이저란?


로보 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조언자를 뜻하는 어드바이저(Adviser)의 합성어다. 인간 대신 로봇(알고리즘 프로그램)이 투자자의 투자 성향과 현재의 시장 상황을 분석해 투자자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고 투자·자산운용을 해주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에도 프로그램이 주식 매매를 대신해 투자 수익을 올려주던 ‘시스템 트레이딩’이 있었으나 로보 어드바이저는 이와는 다르다. 

시스템 트레이딩은 투자자가 특정 조건을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컴퓨터가 그에 맞게 매매 여부를 결정해주는 선에서 그쳤다. 


로보 어드바이저는 수천조개의 빅데이터를 시스템이 스스로 분석할 줄 안다. 환율, 금리, 원자재 가격 등 다양한 데이터로 조건식을 만들고 이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로보 어드바이저는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따라 ETF(상장지수펀드)나 주식 등을 직접 매매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 자산 배분 비율을 조정하는 리밸런싱 등을 수행한다. 시스템 트레이딩이 수식에 따라 답을 내놓을 줄 아는 정도라면, 로보 어드바이저는 스스로 수식을 만드는 수준에 있다고 보면 된다.


출처 :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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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B-1000 키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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