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공사 1장 5절 (명부공사를 위해 날마다 종이에 글을 쓰고 불사르다) - 대순진리회 : 강증산 -
상제께서 가라사대 “명부의 착란에 따라 온 세상이 착란하였으니 명부공사가 종결되면 온 세상 일이 해결되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뒤부터 상제께서 날마다 종이에 글을 쓰시고는 그것을 불사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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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冥府)
1. 죽은 사람을 심판하는 저승에서의 법정(法廷)으로 염라대왕이 있는 곳이다.
2. 저승에서 죽은 사람에 대한 심판을 주관하는 관직.
3. 죽은 사람의 혼이 머무는 곳.
4. 다른 말로 저승이라고도 하며 명계冥界, 황천黃泉, 구천九泉, 유명幽冥, 음부陰府 등의 용어를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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