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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I 천재

북미일대 20년 만의 지옥 한파 :: 뉴욕·뉴저지주 일원 비상사태 선포

북미일대 20년 만의 지옥 한파 :: 미국 뉴욕·뉴저지주 일원 비상사태 선포


현재 2014년 1월6일기준으로 미국 중서부와 동부 그리고 캐나다 동부 연안 일대에 기상관측이래 20년 만에 최대 한파가 몰아치면서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이 기록적인 한파로 뉴욕과 뉴저지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고 합니다.


* 관련사진


얼어붙은 미시간호 : 마치 영화투모로우의 한장면을 연상시킨다.



* 끊임없이 내리는 폭설




*관련영상

http://imnews.imbc.com/player/index_frame.aspx?artid=3396168&vodurl=rtmp://vod.imnews.imbc.com/vod/_definst_/mp4:newsvod/today/2014/01/mbc_morn_20140106_1_500k.mp4


* 위치


미 뉴욕주, 뉴저지주 등 동부 상당수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거나 휴교령 등을 내렸으며, 미국립 기상청은 시카고와 인디애나폴리스의 6일 기온이 영하 26℃, 노스다코타주 파고가 영하 35℃, 미네소타주 인터내셔널폴스가 영하 35℃를 기록할 것이며 기록적인 한파가 몇인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기록적인 한파의 영향은 온난화?



매년 경신되고 있는 기록적인 한파는 단순히 온난화로 치부하기에는 기상이변이 심상치 않은 듯합니다.


지구의 근본적인 변동이 무엇에 있는지 아니면 인간의 인위적인 행위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지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폭설로 인해 현지에 계신 우리교민과 현지주민들이 이번 한파 아무쪼록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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